[태연 SNS]
[태연 SNS]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배우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태연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순재와 함께 찍은 흑백 사진 한 장과 함께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올리며 그를 추모했다. 해당 사진은 태연이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이순재가 함께했던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를 관람한 후 찍은 인증 사진이다.

한편 이순재는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이순재는 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 오며 꾸준한 활동으로 젊은 세대와도 끊임없이 소통해 왔다.

그는 고령에도 철저한 건강관리를 자랑하며 방송, 영화, 연극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까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와 KBS 2TV 드라마 ‘개소리’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이순재는 4살 때 조부모를 따라 서울로 내려왔다. 호적상으로는 1935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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