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상민이 故 이순재를 애도했다.
25일 가수 이상민은 자신의 SNS에 “선생님... 늘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민이 故 이순재와 나란히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민은 고인과 생전 추억을 떠올리며 깊은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상민은 2004년 전처 이혜영과의 결혼식에서 이순재에게 주례를 부탁한 인연이 있다. 이는 이순재의 ‘주례 1호’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이상민은 “이혼을 해서 TV에서 선생님을 뵐 때마다 죄송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故 이순재는 25일 새벽 향년 91세 일기로 눈을 감았다. 1956년 연극으로 데뷔, 무려 14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연기 역사에 획을 그었다. 발인은 27일,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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