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효림이 故 이순재를 기리며 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배우 서효림은 최근 “많이 아주 많이 그리워요..보고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지는 게 아니라 더 선명해지고 가슴 터지도록 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효림은 “두 분 모두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평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앞서 서효림의 시어머니인 故 김수미는 지난 2024년 10월 25일 고혈당 쇼크로 사망했다. 향년 75세.
故 이순재는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
이에 서효림은 故 이순재를 추모하는 과정에서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떠올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故 이순재, 김수미가 같이 출연한 작품 스틸 역시 공유해놔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이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밥상 차리는 남자’, ‘비켜라 운명아’, ‘옷소매 붉은 끝동’, 영화 ‘인드림’ 등에 출연했다.
올해에는 OBSW·OBS 예능 프로그램 ‘Oh! 마이 뷰티풀 라이프’ 진행을 맡기도 했다. ‘Oh! 마이 뷰티풀 라이프’는 국내 유일 엄마와 딸이 함께 즐기는 뷰티·라이프 가이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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