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원진서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27일 방송인 윤정수의 예비신부 원진서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곧 10분 뒤에 또 수업이지만 난 이미 충분히 행복하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칸트가 말한 행복의 3가지 조건’이라는 글귀도 첨부한 뒤 ‘할 일이 있을 것,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것,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자현은 “오늘 수업 10개, 사랑하는 오빠가 있으니깐, 오빠라는 희망, 신행이라는 희망”이라고 윤정수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원진서는 KBS 리포터, 일본 KTF 글로벌 웨더자키, MB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 받은 인물. 최근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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