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투어스가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위해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
28일 투어스는 웨이보를 통해 “가슴 아픈 소식을 듣고 멤버 모두가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 투어스와 42(팬덤명)의 이름으로 중국 홍콩 적십자회에 50만 홍콩달러(약 9,400만 원)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구조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는 분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생존자들의 상처가 조속히 치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는 현재까지 최소 94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실종자만 수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투어스는 오늘(28일) 개최되는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에 참석한다. ’2025 마마 어워즈‘는 홍콩 참사 속에서도 정상 공연을 진행, 기부에 참여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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