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유튜브]
[이해리 유튜브]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연말 기념 아나바다에 나섰다.

8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 옷장 털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업로드 상황을 공유했다. 영상은 ‘셀린느부터 보세까지 이해리의 연말 맞이 아나바다’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채널 ‘이해리해리’에 올라왔다.

[이해리 sns]
[이해리 sns]

영상에서 이해리는 “집의 큰 행사인 아나바다를 하려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는 이해리네 세 자매만의 전통 행사로, 10여 년 전부터 시작돼 1~3년에 한 번씩 돌아온다. 이해리는 “제가 안 입는 옷들이나 안 맞는 옷들을 교환 또는 환불하지 않고 동생들에게 나눔하는 행사입니다”라고 말하며 옷 한 무더기를 소개했다.

이해리는 “주최자는 수년간 안 입는 옷들을 동생들에게 무료로 나눔하였지만 직장인이 된 동생들에게 일말의 양심이 생긴 뒤로 이 행사가 시작됐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영상 속 옷들은 톰브라운, 몽클레어, 셀린느 등 유명 고가의 명품들이 줄을 이었지만 가격은 최소 5000원부터 4만원대까지 결코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파격 세일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뭐야 나도 해리언니 줘요” “나도 하고 싶다 해리언니 동생” 등 댓글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