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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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태원석이 ‘빌런즈’로 돌아온다.

10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태원석이 ‘빌런즈’에서 ‘탁중기’ 역으로 묵직하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슈퍼범죄액션이다. 태원석이 극 중 맡은 ‘탁중기’는 비리 형사 장중혁의 오른팔 역할로 그에게 충성을 다하는 인물. 그는 남다른 피지컬에 구수한 사투리까지 더해 강렬한 아우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태원석은 OCN ‘플레이어’, 넷플릭스 ‘글리치’와 ‘사냥개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본인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특히 지난 7월 종영한 JTBC ‘굿보이’에서 전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이자 현 강력특수팀 팀장 ‘신재홍’ 역으로 위트 있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빌런즈’는 오는 18일 티빙에서 공개되며, HBO Max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디즈니+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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