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담비가 ‘할담비’ 故 지병수 씨를 추모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지난 18일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제 노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서울특별시 종로구 편에 출연해 손담비의 ‘미쳤어’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할담비’로 사랑받은 바 있는 故 지병수 씨가 별세했다.
고인은 10월 30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장례는 무연고로 치러졌다. 故 지병수 씨의 지인이 상주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벽제 시립모지 납골당에 안치됐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손담비는 4월 11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손담비는 “첫 번째 시험관 시술이 실패한 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 두 번째 시도였는데, 감사하게도 빠르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만약 이번에도 안 되면 장기전이 될 수 있겠다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 기적처럼 아이가 생겨서 남편과 함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라며 “시험관이라는 과정을 거쳐 만나게 된 아이라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졌고 그 순간만큼은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출산의 감동적인 현장을 공개했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저출산 시대에 아기가 귀해진 요즘, 출산을 앞둔 이를 향한 응원은 물론 한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의 현장에 함께하며 감동의 순간을 리얼하고 생생하게 중계하는 국내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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