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넷플릭스 <캐셔로>를 통해 연말을 다채롭게 장식하고 있다.
이준호는 극 중 짠내 히어로 상웅 역으로 완벽 변신, 전에 없던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영웅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캐셔로>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28일 기준 한국 넷플릭스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9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75개국에서 넷플릭스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올해 tvN <태풍상사>로 또 다시 연기력을 입증한 이준호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Typhoon Family Drama Fan Meeting with LEE JUNHO(‘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 위드 이준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그는 일본 도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팬미팅에서 역시 드라마와 캐릭터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한 구성과 아티스트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무대로 그만의 웰메이드 공연을 완성했다.
이준호는 앞서 tvN <태풍상사>를 통해 화제성과 시청률을 견인하며 ‘흥행 킹’ 수식어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고,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에서도 4관왕에 오르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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