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윤정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부녀 호흡을 맞췄던 류승룡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30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부지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응원 차 받은 커피차를 인증하며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류승룡이 고윤정이 촬영 중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가 담겼다.
해당 드라마는 영화계를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무가치함에 대한 고민과 싸움을 주제를 그린 작품으로 새로운 웰메이드 탄생에 기대를 받고 있다. <나의 아저씨>와 <나의 해방일지>, <또 오해영> 등 현실적이면서도 깊은 감정선을 자랑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다.
커피차에는 ‘‘모자무싸’ 배우, 스태프분들 2025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6년도 우리 딸 희수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부녀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의 여전한 돈독한 사이가 눈에 띈다. 이어 고윤정은 “여러분 저희 아빠 멋있죠. 참 스윗하죠”라며 “효도할게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췄던 <무빙>은 지난 2023년 공개돼 디즈니+에 시청자를 견인한 일등 공신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고윤정은 오는 1월 1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모자무싸> 촬영 중이다.
류승룡은 지난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속 주인공 김낙수 역할을 맡아 우리네 중년 아버지의 삶을 반영한 초현실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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