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가 남다른 입담으로 유쾌함을 전했다.
임성근 셰프는 오늘(30일) <흑백요리사2> 8~10회 공개를 앞두고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2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천에 있는 한식대찬 반찬 공장에 다녀오는 길에 석쇠 불고기 맛집에 들렀다”고 말하며 “사장님으로부터 ‘10명에게 노쇼를 당했다’는 하소연을 듣고 마음이 쓰였다. 곧 1개 업장 오픈을 앞둔 예비 사장으로서 괜히 더 아프더라”고 공감했다.
이에 미리 구워둔 불고기를 맛본 임성근은 “너무 맛있어서 4인분을 뚝딱 비웠다”고 말하며 맛있게 먹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어 사장님께 힘을 보태고자 ‘임짱의 특급 비밀 레시피’를 전수했다며 “5만 가지 소스 중 하나를 더 오픈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서 계량 없이도 맛을 잡아내며 “5만 가지 소스를 안다”고 말해 ‘5만 소스좌’란 별명을 얻었다.
그는 이어 “많은 분이 혹시 알아보실까 봐 (ㅎㅎ) 모자로 살~~짝 가리고 나왔는데 바로 딱! 알아보신 대구팬분들 만나 인사도 나누고 행복한 하루 보냈다”며 그만의 밉지 않은 허세 매력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임성근 셰프는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모인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로, 허세 섞인 말마저 실력으로 입증해 미워할 수 없는 인물로 자리 잡았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이름을 도용해 영업한 가게들을 거론하며 “그는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의 한정식집은 불법으로 제 초상권을 써서 소송을 했다”며 “그런데 블로그 같은 곳을 통해 홍보되고 있더라. 남의 얼굴을 그렇게 쓰는 건 불법이다. 절대 안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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