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KCM이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가수 KCM은 지난 1일 “새해 첫날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하고자 합니다”라며 “얼마나 복담이가 빨리 엄마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지난해 12월 20일, 셋째가 태어났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많은 축복 속에서 소중한 아이가 저희 곁에 와주었습니다”라며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요. 이렇게 새해 첫날 소식을 전합니다. 축하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KCM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따뜻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합니다”라며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저희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KCM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KCM의 셋째 아들(태명 복담)은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12월 20일 생) 태어나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라며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안정됐다는 확인 후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감사하게도 현재 산모는 안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처럼 KCM이 새해 첫날부터 세 아이의 아빠가 된 가운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합류한 만큼 앞으로 어떤 가족 일상을 공개할지 기대된다.
한편 KCM은 지난해 3월 2012년생, 2022년생 두 딸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7월에는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KCM 글 전문.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 해 첫 날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하고자 합니다.
얼마나 복담이가 빨리 엄마아빠가 보고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
지난 해 12월 20일, 셋째가 태어났습니다. 많은 축복 속에서 소중한 아이가 저희 곁에 와주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요 이렇게 새해 첫 날 소식을 전합니다. 축하 많이 해주세요.
또한 감사하게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따뜻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합니다.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저희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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