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한고은이 소주 7병을 마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꽁꽁 숨겨두었던 한고은 단골 파스타 맛집 최초공개(+역대급 인생고비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단골 식당에 가서 파스타를 먹었다. 한고은은 남편과 와인을 마시며 “페어링이 좋다. 음식의 맛이 풍부해진다”라고 말했다.
한고은 덕분에 샐러드를 자주 먹는다는 남편은 “냉장고에 풀을 가득 넣어놓고, 계속 풀을 먹는다. 아내 덕분에 풀에 발사믹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채소를 먹기 쉬워졌다”라고 했다.
한고은은 “요즘은 수경재배를 해서 깔끔하게 잘 온다. 일주일 정도면 1kg을 먹는다.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서 보관하면 한 달은 간다”라고 했다.
한고은은 “일 끝나고 남편과 먹는 술이 제일 좋다”라고 했다. 남편은 “아내가 시원한 맥주를 좋아한다. 어패류를 함께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한고은 팀원은 회식하던 중, 와인을 마시고 취했다. 한고은은 “우리 그날 4병을 마셨다. 술이라는 게 분위기와 사람이 내가 가진 치사량을 늘려주는 게 있다”라고 했다.
한고은은 소주 7병에 얽힌 에피소드에 대해 “억지로 먹인 적 없다. 그때 드라마가 잘 돼서 고생한 스태프들과 술을 마셨다. 다들 수고했다고 한 잔씩 주시지 않나. 가까운 분들만 추려도 40명은 된다. 그분들한테 소주 한 잔씩 받았다. ‘7병 마셨겠다’ 싶었다. 너무 기분 좋게 한 회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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