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국민배우’ 안성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앞서 안성기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왔다.
한편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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