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민아, 김우빈 부부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6일 배우 신민아, 김우빈 부부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스페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앞서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해 온 신민아,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법륜스님이,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불렀다.
이들 부부는 결혼식을 앞두고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귀감이 됐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15년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그는 평소 어린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희망찬 미래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용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회적인 관심이 저조하고 막대한 의료비로 치료조차 어려운 화상환자들의 사연을 전해 듣고, 2015년부터 10년째 그들을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우빈은 2014년 저소득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과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그는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와 같은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기부 행렬에 동참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공개했다.
신민아는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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