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숙행이 상간 의혹으로 피소된 가운데,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결과가 곧 나온다.
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오는 15일 40대 여성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유명 트로트 여성 가수 B씨가 상간 소송에 피소됐다는 내용이 나왔다.
제보자 A씨는 ㅠ씨가 자녀가 있는 자신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며, 두 사람의 애정행각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유명 트로트 가수 B씨는 숙행이었다. 숙행은 SNS 댓글창을 폐쇄하고 입장을 밝혔다. 숙행은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후 숙행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MBN ‘현역가왕3’의 경우, 숙행의 분량을 통편집했다가 경연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부득이하게 숙행의 무대를 일부 노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숙행의 상간 상대로 지목된 남성 C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지난해 2월 초, 아내 A씨와 별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숙행 역시 이혼을 전제로 별거 중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다며 대신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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