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오늘(12일) 심경을 밝힌다.
12일 오후 7시, 다니엘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니엘은 개인 SNS 계정으로 보이는 새 SNS 계정을 개설하고, “for those who waited(기다린 사람을 위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SNS 계정은 다니엘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만을 팔로잉하고 있다. 다니엘은 뉴진스에서 퇴출된 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첫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의 팀 퇴출 소식을 전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판결 확정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및 세 멤버의 가족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왔다”고 밝혔다.
이어 “하니는 가족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어도어와 장시간에 걸쳐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그 과정에서 지난 일들을 되짚어보고 객관적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솔한 대화 끝에,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여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지 역시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어도어는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또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1월, 뉴진스는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독자활동에 나섰다.그러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 항소하지 않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라 뉴진스는 어도어 복귀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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