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국내에 이어 중국 SNS를 개설했다.
최근 다니엘은 중국 샤오홍슈 SNS 개인 계정을 개설했다. 해당 계정은 다니엘의 언니인 올리비아 마쉬가 팔로잉하고 있으며, 개설한지 얼마되지 않아 팔로워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다니엘이 중국 등 해외 활동을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다니엘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다니엘은 최근에도 국내 SNS 계정을 개설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다니엘은 라이브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다. 지금 많은 상황이 정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의 팀 퇴출 소식을 전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혜인, 해린, 하니는 뉴진스 활동이 확정됐으며, 민지는 아직 논의 중이다. 다니엘은 퇴출된 첫 멤버로 개인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그리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한편 뉴진스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 항소하지 않고 어도어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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