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손예진은 지난 15일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고맙고 사랑한다구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영상에는 손예진이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순간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손예진은 집에서도 생일 파티를 연 가운데 손예진 아들의 귀여운 잔소리 역시 포착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손예진의 아들은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더니 소원을 빌고 있는 엄마에게 “불어, 불어야지”라고 또박또박 지적했다.
이에 손예진은 “아니, 내가 소원을 빌고 불어야 된다고”라고 설명했지만, 손예진 아들은 “그냥 불면 연기가 날아가잖아. 치킨 먹자”라고 자기 주장을 펼쳐 폭소케 했다.
사랑스러운 아들을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손예진의 모습에서 결혼과 출산 이후의 행복한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영화 ‘협상’에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같이 출연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손예진은 지난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7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버라이어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기획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세은’과 이들을 따라다니는 극성팬 ‘승희’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이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