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SNS]
[손종원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손종원 셰프가 배우 조인성과의 만남에서 찍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손종원 셰프는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 위스키 행사장에서 촬영했던 사진들을 공개하며 “제 첫 위스키에 대한 추억은 어릴 적 찾아간 친한 형의 집에서 형의 아버지께서 친구들이 왔다며 꺼내 주신(그리고 신이 나셔서 함께 드신) 조니워커 블루에 대한 기억입니다. 그때 맛본 위스키의 강렬하면서도 또 동시에 부드러운 맛은 어릴 적 저에게 ‘이런 게 멋진 어른의 술이구나’라는 기점을 잡아주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말띠해를 기념하는 ‘조니 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의 출시 행사를 조인성 배우님과 함께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종원은 “많은 분들이 반겨 주셔서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배우님께 부끄럽게 셀카도 요청 드려봤다”고 덧붙여 두 사람이 첫 만남이 아님을 암시했다.

[손종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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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정장을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손종원의 모습과 조인성과의 투샷, 셀카가 담겼다. 특히 조인성의 옆에서도 살아남는 ‘느좋’(느낌 좋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손종원 셰프는 국내 호텔 파인 다이닝을 대표하는 인물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한식당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 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를 이끌며 두 레스토랑 모두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후 손종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인성은 오는 2월 11일 영화 <휴민트>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