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레이첼 맥아담스, 딜런 오브라이언이 K-직장인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화상 기자 간담회가 26일 오전 진행돼 샘 레이미 감독, 자이나브 아지지 프로듀서, 레이첼 맥아담스 그리고 딜런 오브라이언이 참석했다.
K-직장인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긴 근로 시간과 높은 스트레스를 견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레이첼 맥아담스는 “‘린다’로서 조언을 드린다면, 퇴근하고 노래방에 가서 친구들과 목청껏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다”라며 “노래방에서 노래만 불러도 많은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라고 전했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난 직장생활을 안 해봐서 조언드린다는 게 어색하지만, 영화에서처럼 갑질 상사 밑에 일하고 있다면 억압적인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멘탈을 강하게 키우는 게 필요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정적인 거에 낭비할 필요가 없다”라며 “좋은 에너지는 좋은 쪽에 쓸 수 있도록 저장하는 게 방편이 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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