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이민정/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민정이 ‘왕과 사는 남자’를 호평했다.

배우 이민정은 28일 “‘왕과 사는 남자’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지태, 유해진 두 연기 기둥에 박지훈의 눈빛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p.s: 멘트 못 따드려 죄송해요. 울어서 눈 부은 이슈”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민정의 세련된 여신 비주얼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이민정은 영화를 관람한 뒤 멘트 요청을 받았지만, 영화를 관람하며 많이 울어 거절할 수밖에 없었고 그 상황을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한 이민정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대, 웃어요’, ‘빅’, ‘내 연애의 모든 것’, ‘앙큼한 돌싱녀’, ‘돌아와요 아저씨’, ‘운명과 분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스위치’ 등에 출연했다.

또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18일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를 공개했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슈퍼범죄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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