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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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북미에서 역시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북미 개봉 첫 주말 2000만 달러(한화 약 292억 800만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이블 데드' 시리즈와 함께 샘 레이미 감독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드래그 미 투 헬'의 오프닝 스코어인 1580만 달러를 뛰어넘는 성적. 그의 새로운 대표작 탄생을 알리며 글로벌 팬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영화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팝콘지수 88%를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또한 CGV에그지수 94%를 꾸준히 유지하며 지속적인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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