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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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전 다이나믹 듀오 개코 아내인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근황을 전했다.

3일 김수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보고싶었던 친구 만나서 수다도 떨고, 이발도 하고ㅋㅋ, 건강검진도 하고, 사람들 북적북적한 곳에 가서 호떡도 사먹고, 집청소도 하고, 눈알 빠지도록 퍼즐도 하고,, 제법 즐거운 겨울의 하루하루를 모아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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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미의 평범한 일상들이 가득 담겨 있다. 특히 머리를 자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수미와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달 16일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