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현아가 승연을 만나 선배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건넸다.

지난 30일 방영한 MBC every1 '현아의 엑스나인틴'에서 현아가 CLC 승연을 만났다. 나란히 동물원 구경에 나선 두 사람은 연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현아는 "어려 보이려고 애썼어요"라며 동생 승연과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고른 의상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소속사 후배인 CLC에 대한 현아의 남다른 애정이 엿보였다. 귀여운 동물들을 살펴본 후 식사를 하던 승연에게 포미닛으로 데뷔하던 당시, 회사에서 자신을 이끌어줄 선배 팀이 없었던 따름에 여러가지 고민들을 해결할 수 없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현아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어떤 기준까지 일탈을 해도 괜찮은지 몰랐기에 혼자 터득을 하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말하며 이제 자신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승연은 현아의 진심어린 말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며 더욱 돈독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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