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지영/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김지영/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다수의 작품에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안겼던 배우 故 김지영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9년이 흘렀다.

19일은 故 김지영의 9주기다. 지난 2017년 2월 19일, 고인은 폐암 투병 중 급성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9세.

故 김지영은 폐암 선고를 받은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투병 중에도 드라마 ‘판타스틱’, ‘식샤를 합시다2’, ‘여자를 울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 것.

그러던 중 약 2년 간의 폐암 투병 끝에 故 김지영은 급성 폐렴 합병증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고, 연예계는 슬픔에 빠졌다.

지난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한 故 김지영은 이후 영화 ‘국가대표’, ‘도가니’, ‘마파도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금 나와라 뚝딱!’, ‘가시꽃’, ‘반짝반짝 빛나는’, ‘잘 키운 딸 하나’ 등 히트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생전 1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운 故 김지영. 고인의 딸은 “주변에 알리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오시다가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해 먹먹하게 했다.

故 김지영의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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