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프로텍터’의 런칭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프로텍터’는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 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작품.
이번 작품은 '제5원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할리우드 대표 여전사로 자리매김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직접 선택한 한국 시나리오로, 국내 제작 및 투자사가 함께 완성한 첫 할리우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밀라 요보비치는 극 중 주인공 ‘니키’ 역을 맡아 처절하고도 강렬한 리얼 액션을 예고한다. 72시간 안에 딸을 찾아야만 하는 극한의 상황 속,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움직이는 ‘니키’의 내면 연기는 물론 고난도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전율과 탄성을 동시에 안길 예정이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딸을 구하고자 하는 ‘니키’의 강인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그의 눈빛에서는 딸을 납치한 이들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흔들림 없는 전의가 느껴져, ‘니키’의 간절한 감정에 몰입하게 만드는 동시에 과연 그녀가 무사히 딸 ‘클로이’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얼굴과 목 곳곳에 남은 상처와 핏자국은 “무자비한 72시간의 추격”, “72시간 무호흡 추격 액션”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지면서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극한의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프로텍터'는 오는 3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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