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2026 비저너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윤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연지영. 감사합니다# 2026VISIONARYAWARD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품격있는 블랙 드레스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윤아가 수상의 영광을 안은 CJ ENM의 ‘비저너리’는 2020년부터 K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윤아는 수상 소감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강인하고 현명한 연지영 역을 연기하면서 굉장히 즐거웠다”고 운을 떼며 ‘폭군의 셰프’ 제작진, 스태프, 동료배우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음식이라는 소재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선택하게 된 작품이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음식이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K-컬처와 K-드라마를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전 세계 있는 모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