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SNS]
[안은진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안은진이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은진은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디어워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1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에 시상자로 참석한 안은진이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핑크톤의 미니 드레스가 안은진의 사랑스러움을 높인다.

드레스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건 확연히 달라진 그의 분위기. 러닝,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약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안은진은 사진으로만 봐도 가녀린 쇄골 라인과 직각 어깨, 부러질듯한 다리까지 군살 없는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안은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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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통통한 볼살로 귀여움이 매력이었던 추민하 역할과는 정반대되는 이미지다.

안은진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러닝을 비롯한 운동은 물론,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하고 절제하는 대신, 채소량을 늘려 포만감과 영양소를 같이 챙겼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안은진은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매력적인 로맨스 코미디 연기를 펼치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장기용과 ‘베스트 커플상’을, 이어 ‘여자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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