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영유가 故 김새론의 1주기를 맞아 그리움을 표했다.
배우 이영유는 16일 “우리 론이 하루도 잊지 않고 평생 사랑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유가 故 김새론이 안치된 추모공원을 찾아 추모하는 순간이 담겼다.
앞서 배우 김새론은 지난 2025년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이영유는 故 김새론 생전 절친한 사이였던 만큼, 고인을 향한 그의 추모는 다시금 깊은 먹먹함을 안겼다.
2001년 잡지 앙팡 모델로 데뷔한 故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당시 대한민국 최연소 배우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천재 아역’의 등장을 알렸다.
이후 ‘아저씨’, ‘도희야’, ‘눈길’, 드라마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러나 2022년 5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면서 자숙에 돌입했다. 이에 드라마 ‘트롤리’에서는 하차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서는 많은 분량이 편집됐다.
연극 ‘동치미’를 통해 활동을 재개하려 했으나 여론이 좋지 않자 하루 만에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하차했다.
오는 3월 4일에는 유작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개봉한다. 배우 이채민과 호흡을 맞춘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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