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헤이즈가 울라프에 빠진 이유가 남다른 사랑관 때문이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헤이즈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울라프 캐릭터에 빠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헤이즈는 평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묻는 질문에 “대신 죽어줄 수 있는 것”이라는 극단적인 대답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겨울왕국’에서 올라프가 “누군가를 위해서 녹는 것 쯤은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대사를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사랑하는 것과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울라프에 빠진 나머지 늘 시원하게 해주고 싶어서 냉동실에 울라프 인형을 넣어놓는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우혁은 이에 인형을 냉동실에 넣는 것이 섬뜩하다고 했고 헤이즈는 인형을 배려한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전날 생일이었던 헤이즈가 집에서 보내준 미역국으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역국이 상했음에도 불구 헤이즈는 엄마에게 전화해 “미역국이 맛있어서 행복하다”며 효녀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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