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연애소설’ 스틸
사진=영화 ‘연애소설’ 스틸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故 이은주가 영면한 지 어느덧 21년이 흘렀다.

오늘(22일)은 배우 이은주의 사망 21주기다.

故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2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앞서 고인은 1996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CF 모델로 데뷔,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듬해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故 이은주는 ‘카이스트’에서 분위기 있는 외모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 ‘오! 수정’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고인은 ‘번지 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하늘 정원’, ‘태극기 휘날리며’, ‘주홍글씨’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충무로의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드라마 ‘불새’로는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故 이은주는 2005년 2월 22일 한 장의 유서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당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비록 故 이은주가 하늘의 별이 된 지 21년이 지났지만, 대체 불가 존재감으로 대중의 기억 속에 여전히 빛나는 배우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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