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귀신 부르는 앱: 영’이 개봉 5일 만에 6만 고지를 넘어섰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의 누적 관객수는 6만 429명이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의 흥행이 더욱 괄목할 만한 이유는 ‘귀시’(6.8만), ‘강령: 귀신놀이’(7.2만), ‘홈캠’(10만) 등 최근 개봉한 유사 공포영화들의 최종 관객수에 육박하는 성적을 개봉 첫 주에 거둬들였다는 점이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전체 좌석 판매율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의 주말 스크린 수는 190개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인 ‘왕과 사는 남자’(2,142개), ‘휴민트’(1,089개)와 비교해 압도적인 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크린 수 열세에도 효율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개봉 당일 46.3%의 놀라운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실관객들의 뜨거운 선택을 받았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재미 삼아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풀며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다.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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