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국내외 5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23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은 오는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투어는 같은 달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로 이어진다.
공연 타이틀은 지난 1월 발매된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에서 따왔다. ‘보통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두 사람만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처럼, 이번 투어에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이들의 완벽한 하모니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겸X승관은 ‘소야곡’ 공개 당시 음악방송은 물론 ‘이슬라이브2’, ‘레코드 딜리버리’ 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에 출연해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타이틀곡 ‘Blue’는 국내외 음원 차트 1위에 오르고 수많은 챌린지를 탄생시키는 등 정통 발라드로는 이례적인 호응을 얻었다.
음반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소야곡’은 유닛 앨범으로는 보기 드물게 발매 당일 52만 장 넘게 팔리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일간·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순위권에도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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