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줄리안이 '진짜사나이'에서 체력 에이스로 등극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사'에서는 체력검정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태성은 55개 팔굽혀펴기를 김정태는 38개를 양상국은 18개를 성공했다. 양상국은 "남자 중에 제가 꼴지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박찬호는 "잘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곧이어 2조의 체력 검정이 시작됐고 빠른 속도로 카운트가 적립됐다.
의외의 스피드를 자랑하던 줄리안은 "체력이 엄청 좋은 것도 아니지만 엄청 나쁘지도 않다. 괜찮다 정도"라고 앞서 인터뷰에 응한 바 있다.
서인영은 "아무래도 남자 중에서는 박찬호 선수가 그냥 운동하다가 가겠구나 생각했다"라고 언급했다.
박재정은 고꾸라진 채 팔굽혀펴기를 힘겹게 해내며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교관은 노카운트라고 외치며 롤러 마사지를 하듯 일어나는 박재정에게 강하게 답변했다.
박재정은 "너무 부끄러웠다"라고 짧은 소감으로 대신했다. 이어 박찬호는 48개를 줄리안은 44개를 박재정은 16개를 성공했다.
이후 줄리안은 오래 달리기에서 이시영을 제치고 1위로 올라 체력 검정 에이스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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