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세븐킹덤의 기사’가 5화 공개 직후 IMDb 10점 만점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HBO 오리지널 시리즈 ‘세븐킹덤의 기사’는 타르가르옌 시대를 배경으로, 순수하지만 용감한 기사 ‘덩컨’과 그의 종자 ‘에그’가 만나 거대한 운명과 마주하는 이야기. 소설 ‘덩크와 에그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며, 전 세계 판타지의 새로운 역사를 쓴 ‘왕좌의 게임’의 100년 전을 다룬 프리퀄이자, ‘하우스 오브 드래곤’ 100년 후의 서사를 펼치는 시리즈다.
특히 화제의 중심에 선 5화 ‘어머니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the Mother)’는 공개 직후 IMDb 10점 만점을 받았다.
이는 역대 최고의 미국 드라마로 꼽히는 '브레이킹 배드'의 레전드 회차 ‘오지만디아스’ 공개 이후 13년 만에 등장한 기록.
이후 타 작품들의 팬덤 간 평점 경쟁으로 점수가 소폭 조정됐으나, 3화 9.1점, 4화 9.6점, 5화 9.5점 등 시리즈 전반이 여전히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킹덤의 기사'는 지난 25일 최종화를 끝으로 거대한 서사의 막을 내렸다. 전 회차는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