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박재정이 설윤과 듀엣을 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양파, 박재정, 이영지,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가 출연해 잊지 못할 2월의 끝자락을 선물했다.

지난해 11월 전역한 박재정은 군기가 빠지지 않은 모습으로 ‘더 시즌즈’를 찾았다. 박재정은 “‘헤어지자 말해요’를 365일 중 200일은 부른 것 같다. 그래선지 성대결절과 근긴장성 발성 장애를 겪었다”라며 전역 후 병원과 보컬 학원을 다녔던 근황을 공개했다.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방송 화면 캡처]

오랜만에 선 무대에 들뜬 박재정은 “콘서트 준비하는 것처럼 칼 갈고 나왔다”며 “오늘 나쁘지 않으실 거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특히 박재정은 군악중대에서 양악연주병으로 복무했던 만큼 열정적인 트럼펫 연주를 들려주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어 박재정은 NMIXX(엔믹스) 설윤과 호흡을 맞춘 신곡 ‘지금 이대로만’을 소개했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설윤 님이 ‘헤어지자 말해요’를 불렀고 큰 화제가 됐었다. 그 계기로 JYP에 듀엣을 제안했고 흔쾌히 응해줬다”라며 듀엣 성사 비화를 전했다.

이후 박재정은 십센치에게 푸시업을 하면서 옥타브 대결을 펼치는 ‘지금 이대로만’ 챌린지를 제안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으로 ‘더 시즌즈’만을 위해 특별히 사비로 섭외한 합창단과 ‘지금 이대로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의 최종화는 오는 6일 금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