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본인만의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보여줬다.
3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훠궈 장인 지수 에디터가 알려주는 훠궈 본전 뽑기 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수는 올해 새해 계획으로는 “계획을 잘 짜지 않는 편이다. 계획대로 흘러갈 것 같냐. 인생은 만만치 않다”고 했다.
이어 “지난달에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올해는 조금 더 건강에 집중하면서 더 건강해지는 한 해를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비하인드로 “이번 투어는 유독 더 짧게 느껴졌다. 살짝 아쉬우면서도 시원섭섭한 느낌이다. 멤버들도 울고, 저도 마음으로 울었다. 저는 슬프지 않았다. 끝이 있다는 것은 또 다른 시작이 있다는 거다.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했다.
일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원래 일본에서는 휴대전화를 들거나 사진 촬영을 하면 안 된다더라. 첫 공연 때는 그걸 모르고 올라갔는데, 다들 응원봉만 들고 있었다. 아이컨택을 그렇게 많이 해본 적이 없었다. 더 같이 교감하는 느낌이 나서 기억에 많이 남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맛있는 걸 먹는다. 사소한 거에 행복해진다.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시켜놓고 애니메이션을 보는 걸 좋아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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