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룩희 SNS]
[권룩희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 군이 아빠와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권룩희 군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별다른 문구 없이 아빠 권상우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룩희 군은 검은색 맨투맨을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데, 손태영과 권상우를 반반씩 섞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훈훈하다는 반응이다.

앞서 손태영은 한국에 자녀들과 방문한 일화를 유튜브에 공개하며 아들의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권상우는 “제보에 의하면 어제 룩희가 길에서 번호 따였다고 한다. 캐스팅 아니고 여자한테. ‘몇 살이냐’고 했다더라”며 흐뭇해했다.

[권룩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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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인은 “룩희 인기 많을 것 같다. 딱 튀잖냐”며 극찬했는데, 엄마인 손태영은 “홍대 가면 다 튀잖냐”며 부정하며 대학 입시를 위해 한국을 떠나 다시 미국으로 가서 생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들 진학에 대해 부부는 “대학 좋은 데 가고 싶지. 뉴욕대 기준으로 두고 있다. 가면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지고 좋을 거다. 경쟁심도 더 생기고”라며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의 학업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룩희 군은 학교 축구팀에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