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가 부동산 매각 관련 기사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4일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금일 보도를 통해 알려진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습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한 매체에서 혜리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건물을 145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신축 빌딩이다. 9호선과 수인분당선인 선정릉역과 7호선 강남구청역이 도보 가능한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부대비용과 신축 비용을 고려하면 해당 건물의 총 매입원가는 107억원으로 추정되는데, 혜리가 내놓은 145억원에 거래가 성사될 경우 그는 4년 만에 약 40억원의 차익을 남기게 되는 상황이기에 큰 차익실현에 주목받았다.
혜리는 지난 2022년 8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노후 다가구주택을 가족법인 엠포 명의로 7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 건물로 재건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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