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지효가 사격장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건강미를 과시하며 바쁜 일정 속 근황을 전했다.
지효는 5일 자신의 SNS 채널에 “A little escape”라는 글과 함께 실내 사격장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에서 벗어나 이색적인 공간을 찾은 지효는 스타일링만으로도 ‘핫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화이트 티셔츠 속 블랙 이너가 은근하게 비치는 ‘과감 시스루’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하이앵글 구도는 지효의 입체적인 볼륨감과 로우라이즈 팬츠 위로 드러난 탄탄한 ‘한 줌 허리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더더기 없는 명품 보디라인은 지효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역대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밴쿠버를 시작으로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총 78회에 달하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북미 공연은 오는 4월 오스틴까지 총 20개 지역 35회 규모로 펼쳐지며, 20일부터 22일까지는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현지 팬들을 만난다. 특히 4월 25일부터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하는 대기록을 세울 예정이며, 이어 5~6월 유럽 8개 지역 콘서트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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