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5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차트(집계기간: 2월 22~28일)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지난해 9월 발매 후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집계 기간이 지난 후에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50만 장(25년 9월), 100만 장(25년 11월), 200만 장(26년 3월) 달성 시점을 살펴보면 시간이 지나도 인기가 탄탄히 유지되는 모양새다.

이들의 ‘롱런 인기’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인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서도 실감할 수 있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월드 앨범’ 등 주요 음반차트 순위권에 25주 연속 머무르고 있다. 특히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전주 대비 9계단 상승한 24위에 안착하며 2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근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의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하고,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의 신작 ‘GOAT’ 삽입곡 ‘Mention Me’를 가창하는 등 대형 공연과 미디어에 얼굴을 비추며 ‘입덕’을 유발한 결과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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