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스앤젤레스 FC 제공
사진=로스앤젤레스 FC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삭발한 이유가 공개됐다.

배우 하정우는 지난 7일 ‘2026 생일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배우 김남길, 박병은, 주지훈이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하정우는 최근 삭발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차기작인 영화 ‘보통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통사람들’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으로, 노태우의 시점에서 보는 전두환과 노태우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 중 하정우는 전두환 역을 맡아 삭발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태우 역은 손석구가 연기한다.

이와 함께 주지훈과 지창욱도 특별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정우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 방영을 앞두고 있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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