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휘성/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故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10일은 故 휘성의 1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5년 3월 9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故 휘성이 발견됐을 당시,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주사기가 옆에 놓여있던 것으로 확인됐으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은없었다.

故 휘성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요계도 슬픔에 빠졌다. 가수 KCM과 합동 콘서트를 닷새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에 KCM은 “성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젠 편히 쉬어. 잊지 않을게... 나중에 또 같이 무대에서 노래하자...”라고 추모의 메시지를 남겨 먹먹하게 했다.

故 휘성의 유족은 빈소를 마련하지 않고 가족끼리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었다가 고심 끝에 빈소를마련했다. 고인의 친동생은 빈소를 마련하기 전 “형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께 가수 휘성, 그리고 인간 최휘성을 추모하고 보내줄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드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돼 늦게나마 빈소를 꾸리고자 한다”고 알렸다.

동료 스타들은 故 휘성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기 위해 빈소를 찾았다. 아이유, 지코, 트와이스, 베이비복스 등은 근조 화환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故 휘성은 지난 2002년 ‘안되나요’로 데뷔해 ‘With Me’,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알앤비를 대중화시킨 아티스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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