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고백해서 미안합니다’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6일 공개되는 숏폼드라마 ‘고백해서 미안합니다’(극본 도문희, 연출 황다슬, 제작 케나즈)는 고백 한 번에 네 명의 남자가 꼬여버린 한 여자의 대환장 솔로되기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황다슬 감독을 비롯해 소주연, 김강민, 연제형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작품의 첫 호흡을 맞췄다.
극 중 현실보다 2D에서 사랑을 찾는 것이 익숙한 웹툰 PD 세라로 완벽 변신한 소주연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네 명의 남자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주인공의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강민은 세라에게 불시에 고백공격을 당하는 웹툰작가 순규 역으로 분해 당혹스러움과 묘한 설렘이 교차하는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연제형은 세라의 급발진 고백에 휘말린 남사친 현우의 변모해 가는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극의 현실감을 더했다.
한편 ‘고백해서 미안합니다’는 26일 오후 6시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를 통해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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