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정선희가 골격 진단을 받았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는 ‘타고난 골격이 여배우 골격?! 정선희 54살 인생 골격 진단 및 컨설팅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골격 진단을 받으러 갔다. 정선희는 “처음엔 페미닌한 스타일의 정장을 좋아했는데, 각진 정장이 안 어울리더라. 어깨가 처지고, 팔다리가 살집이 있어서 잘 안 어울린다. 어울리는 걸 선호하는 쪽으로 스타일이 바뀌었다. 힙합이 창궐했을 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희한한 게, 야한 옷을 선호하지 않았다. 그러나 목이 막힌 디자인의 옷을 입으면 답답하고 뚱뚱해 보이더라. 파인 옷을 입으니까 하체로 시선이 집중됐다. 그래서 점점 더 파인 옷을 입게 됐다”라고 했다.
정선희는 골격 진단을 받으며 “제 피부 질감을 만져보는 거냐. 정형외과에 온 것 같다. 최근 거울 앞에 이렇게 오래 있었던 적은 처음이다. 또 내 몸을 이렇게 오래 만진 사람도 처음이다. 나조차도 안 만진다”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내추럴, 스트레이트 체형 요소가 섞인 체형이었다. 정선희는 내추럴 골격으로 진단을 받았다. 정선희는 “피부 질감이 부드러운 편이다. 알아줬으면 좋겠다. 정말 나만 알기 아깝다”라고 했다.
정선희는 공효진과 비슷한 체형이라는 말에 “툭 걸치는 걸 좋아한다. 카고 팬츠도 좋아한다. 루즈한 옷이 좋다. 예전에 입었던 옷이 핏이 달라지는데, 라인이 달라지는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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