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든나인 제공
사진=이든나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나영이 촬영 현장에서 추위를 이겨내는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지난 11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매서운 칼바람에 맞서 양손에 노란색 캐릭터 핫팩을 쥐고 귀를 소중하게 감싸고 있다.

가죽재킷 위로 두른 회색 담요와 담벼락 옆에 놓인 난로가 추위를 짐작게 하지만, 이나영의 화사한 미모만큼은 추위조차 비껴간 듯하다.

특히 눈썹 위까지 내려오는 뱅헤어스타일은 이나영 특유의 작은 얼굴과 맑은 눈망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꾸밈없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신비롭고 청순한 아우라는 현장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기 충분했다.

한편 이나영의 3년 만의 복귀작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이번 작품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 이에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다.

또 이나영은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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