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트비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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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장윤정이 민화 작가로 첫 개인전을 연다.

미스코리아이자 방송인 장윤정의 첫 번째 개인전시회 ‘꽃의 결, 시간을 피워내다’ 오픈식이 지난 10일 서울 강서아트리움에서 진행됐다.

한국현대민화연구소 기획으로 전시회를 연 장윤정은 8년 전 민화를 시작해 한국전통채색화협회 홍보이사를 역임하며 오랜 시간 민화를 알려온 민화 작가이기도 하다.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에 우연히 민화를 접하게 됐다는 장윤정은 “그림을 그리며 잡념이 사라지고 힐링의 시간을 맛보게 됐다. 그때부터 나도 모르게 민화의 매력에 빠져들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라고 소회했다.

이어 “제가 민화를 시작한 지 7, 8년이 된 것 같다. 하루하루 그리다 보니 작품이 모여 개인전을 열게 됐다. 아직 부족한 면이 많지만, 열심히 한 결과물들이 이렇게 모인 자리에 와 보니 보람차고 뿌듯하다. 앞으로 민화 작가 장윤정도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늘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저는 또 방송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의 민화 개인전 ‘꽃의 결, 시간을 피워내다’는 오는 17일까지 강서아트리움 1층 전시장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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