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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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끝장수사’ 이솜이 워커홀릭 직진 검사로 변신한다.

영화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극.

극 중 이솜이 분한 ‘미주’는 한번 맡은 사건은 물불 가리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검사로, 지독한 워커홀릭이자 진실 앞에서는 타협이 없는 인물이다. 서울에서 이미 종결된 사건 파일을 들고 찾아온 촌구석 형사 콤비 ‘재혁’(배성우)과 ‘중호’(정가람)의 재수사 요청을 흔쾌히 승인하고, 사건을 덮으려는 조직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진범을 밝히기 위해 직접 사건 현장을 누빈다.

이솜은 “고집이 세고 업무에 있어서는 융통성이 없지만, 한편으로는 독특한 개성이 느껴지도록 캐릭터를 구축했다”라고 밝혔다.

박철환 감독은 “‘미주’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며 눈치 보지 않고 직진하는 인물”이라며 “이솜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적역이라고 생각했을 만큼 캐릭터와 배우가 가진 분위기가 잘 어울렸다”라고 전했다.

'끝장수사'는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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