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사진=헤럴드뮤즈 DB
이휘재/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이휘재가 오늘(16일) ‘불후의 명곡’ 촬영을 위해 출근한 가운데, 취재진을 피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전, 서울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2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이휘재는 경연에 참가하기 위해 출근이 예정되어 있었다.

이휘재와 함께 녹화가 예정된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등은 출근길에 취재진 앞에 섰다. 그러나 이휘재는 취재진을 의식한 듯 몰래 녹화장으로 출근해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며 약 4년 만에 본격적으로 방송 복귀하게 됐다.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지 이목이 쏠린 상황.

최근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이 SNS를 재개함과 동시에 복귀를 알렸다. 지난 4일, 문정원은 자신의 채널에 쌍둥이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어느새 3월, 2026년”이라고 글을 남겼다.

지난 2021년 1월, 문정원은 층간 소음 논란과 함께 장난감 금액 미지불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문정원, 이휘재 부부는 캐나다로 떠나 은퇴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부부가 함께 동시에 복귀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휘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오는 28일과 내달 4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nayul@heraldcorp.com